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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은 한평생 몇번 없던 집안일을 해봅니다.

오빠좀데려가라 2014. 11. 24. 13:45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올겨울엔 조금이라도 추위를 위한 대비를 해보기로했습니다.

술 마시기가 쉽지않은 직업으로의 전향이 이런 일도 하게 만드네요... 좋은건지...


어쨌건 일명 뽁뽁이를 구입해서 창문에 발라보았습니다.



2도 정도 실내온도 상승효과가 있다고 하니 기대를 해봅니다.

보기에도 썩 나쁜편은 아니네요...   수려한 경관을 바로 볼수없다는건 아쉽지만




출처 : ☆연사모☆ 연성·장현·능곡지구 지역모임
글쓴이 : [운]타버린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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