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다

일단 출발은 했지만... 가까운곳부터 순서대로 가보는것이 나을꺼같다... 반 유난이란 곳이다... 이곳에 있는 차이나 타운인데... 태국말로는 반 콘찐이라고도 부른다. 군밤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기계로 돌리지만 여기서는 삽질로 대신한다. 가격은 만만찮다... 흠.. 배가 많이 고픈데... ..

바야흐로 해떨어지고 저녁이 되고.. 강변가까이 위치한 현지인식 원두막을 빌리고... 서야... 깨달았다... 날씨를 배제한... 그 댓가가 얼마나 큰 댓가를 치루게 했는지 이제부터 소설 들어간다.. ㅋㅋ 맥주를 사들고 발코니(?)의 멋들어진 침대의자에 앉아 맥주한잔 기울이면.. 옆집 놀러온 ..

바야흐로 요즘 대세는 빠이다.. 라는 말을 듣고 꿈꾸기시작한 빠이로의 여행이 이제야 꿈을 이뤘다. ^^; 일단 길이험하다는 소리가 대세이기에 차를 빌렸다. 그리고 빠이는 밤에봐야한다기에 1박을 하기로 했다. 흠.. 이만하면 준비가... 치약챙기고.. 이동네는 숙박시설에 일회용품은 커녕..

란나 골프장 옆에 위치해있는 공원. 아래 사진은 공원 안쪽에 저수지의 한 음식점 저수지 물위에 원두막을 지어놓고 음식을 판다.

항동에 위치한 카오마오 카오팡 화장실이 이쁜게 더 유명..

모후의 정원... 현 국왕(푸미폼)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기리기위해 만든 정원이라함 * 일단 사진먼저..

고산족 마을 오부족(다섯개의 부족이 모여 공동체를 이뤄놓은곳) * 일단 사진부터 올리고... 글은 나중에 시간있을때... 칭 마 이이

치앙마이 중심에서 남쪽으로 1시간가량 거리에 위치해있다. (지도 표기가 안돼 찾기가 힘들어 생략..) 정보에는 골드와 케년으로 나뉘어 라운딩을 할수있다던데.. 그런건 볼수가 없었다. 주 고객층이 한국사람들인지 음식도 한식 부페식으로 나옴. 2009년에 개장해서 얼마안된 신생..

칸톡(혹은 깐똑)은 치앙마이의 전통 음식을 즐기며 고산족들의 민속 공연을 볼수있는 특별한 곳이다. 그중 쿤칸톡이란곳은 산사이쪽 빅C 뒷쪽에 위치해있다. 규모면에서 가장큰축에 들어간다. 입구 입구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연주와 민속공예품을 만들고있다. 민속공..

롱아룬 온천은 105도의 펄펄끓는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는곳이다. 이곳에서의 온천은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즐기는 방법과.. 우리내 목욕탕 처럼 간단히 온천욕을 즐길수있는 방법이 있다. 리조트는 욕실에 온천물이 나온다는것 외에... 아기자기한 이쁜 리조트에서의 숙박..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