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이다

일단 출발은 했지만... 가까운곳부터 순서대로 가보는것이 나을꺼같다... 반 유난이란 곳이다... 이곳에 있는 차이나 타운인데... 태국말로는 반 콘찐이라고도 부른다. 군밤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기계로 돌리지만 여기서는 삽질로 대신한다. 가격은 만만찮다... 흠.. 배가 많이 고픈데... ..

치앙마이에 호텔을 소개하려는게 아니고... 그 호텔에 특별한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치앙마이 님만헤민도로에서 링로드와 만나 링로드쪽으로 약 100미터정도 북쪽으로 올라가면 위치에 쁘라마호텔이 있다. 프라마 호텔이라고도 하고 쁘라마 호텔이라고도 하고.. 푸라마.. 등.. 불..

태국 치앙마이 중심 해자에서 약 54키로 남쪽에 위치했다. 거리상으로 멀지만 교통정체가 없다면 50분정도가 소요된다. 클럽하우스 모습 클럽하우스 전경 클럽하우스 측면... 그린피... 1번홀.. 인타논 골프장 입구 클럽하우스 내부.. 클럽하우스 천장... 클럽하우스 내부. 사진이 생..

치앙마이에서 동남쪽으로 약 28키로정도에 위치한 알파인 골프장은 하이랜드와 쌍벽(?)을 이루는 골프장으로 인기가 많은 골프장이다. 알파인 리조트 내부 모습 알파인 골프장 내부모습 아.. 이름 까묵... 알파인 골프장 내 식당 식당 모습.. 리조트 입구.. 이제와 보니 골프장 사진..

타페기준으로 18홀짜리 골프장중 제일 가까운곳이 아닐까싶다. 타페에서 18킬로정도 떨어져있다. 가깝기도 가까우면서 시설또한 아주 잘 돼있다. 식사는 부페식이라 손님모시기가 편하고, 바라보는 전경또한 아름답다. 요즘은 클럽하우스 내부 공사를 하는바람에 손님이 언짢아 ..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인적으로 이뻐라하는 골프장중 하나다. 타페기준으로 북쪽으로 33킬로정도 올라가면 있다. 클럽하우스에서 앉아서 바라보는 경치중 제일이지 않을까 싶다. 경치가 좋고 최근 성수기에는 식사가 부페식으로 바껴 손님 모시기가 편해졌다. 아쉬운점은 건물옆 ..

치앙마이에 들어온지 한달정도 됐을때 비자클리어보단 관광을 목적으로 미얀마를 다녀온적이 있다. (아래에 블로깅되있음) 이번엔 그후로 3개월... 이젠 정말로 비자 클리어를 위해 미얀마를 방문하였다. 이전 블로깅에서는 비자 클리어에 관해서 자세한 사항을 없었지만 이번 블..

태국뿐만이 아니라 해외를 나가게 되면 신경써야 할 부분중에 하나가 전기라고 생각한다. 기껏 디카나 핸드폰등 충전기 잘 챙겨갔는데 전압이 안맞아 사용을 못한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을것이다. 그래서 오늘 집안에 전기 콘센트를 보며 치앙마이 일상생활 블로깅꺼리를 생각해..

원래 흔한것들이란걸로 여러가지 한국에서는 볼수없는 곤충이나 파충류 조류 등등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게 사진기를 들이미는 습관이 안되어 사진이 준비된게 없다.. 기다리다 보면 결국 포기하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생각 날때마다 사진이 구해질때다 올리려한..

어제 문득 에어포트 프라자(로빈슨 백화점) 내에 있는 맥도날드에 마네킹이 자세가 사뭇 다르단걸 깨달았다.. ㅋㅋ 두손을 모은 포즈는 이곳 태국의 인사법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