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치앙마이 일상생활-개

오빠좀데려가라 2011. 11. 27. 18:23

태국에서 길가다보면 길에 널부러져있는 개들을 흔히볼수있다.

차가와도 피하지않고 물론 사람은 개눈꼽만큼도 생각치 않는듯한다..


불교국가의 특성상 개를 괴롭히거나 하는 요소가 매우 적기때문과 날씨로 인해 개들이 지쳐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어쨋건 보는입장에서는 "개팔자 상팔자'란 소리가 절로 나온다.



사진은 편의점입구에서 태평하게 늘어져있는 모습이다.

불안해서 잠도 안올곳인데.. 어째서 저리 태평할까.. ㅋㅋㅋ


더 심한곳에서 더 심하게 널부러져있는 모습을 종종보지만 사진은 이것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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